총 4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 캠프는 각지의 약 41개의 대학교, 50개의 사업단에서 모여 여러 교수님들 혹 초청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자신과 다른 학과,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협응력 및 융합적 사고 증진에 목적에 의의를 두고 있다. 모두가 같이 듣는 특별강좌 4개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듣는 전문강좌 24개 중 12개를 들었으며 이 강좌들에 간략한 정리이자 이 캠프에 대한 종합적 평가이다.
1일차 [특별강좌]
3D 캐릭터 아트 제작 제작 파이프라인 (디지털아트 & 3D 프린팅) - 배재대학교 권인선 교수
3D 모델링의 표면을 구성하는 폴리곤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이 폴리곤의 수에 따라 모델의 표정과 행동의 디테일이 확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폴리건끼리 이으며 표정을 행동을 제어할 수 있었는데 이 폴리건을 잇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인체학이였다. 근육이 어떻게 생겼고 이어져있음을 알아야 폴리건을 서로 이어 그 근육이 움직일 때 생기는 행동, 표정이 명확히 나왔다. 에일리언과 같은 괴물 또한 기본적으로는 사람을 베이스로 만들기에 인체에 대한 지식은 필수임을 강조하였고 필요성 또한 인지하였다. 교수님께서 직접 모델링을 하는 과정을 약간 보여주셨는데 근육에 대한 묘사 그리고 질감 또한 정말 멋있게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재밌어 보였다.
3D 게임들 속 인물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짧지만 이번 기회로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유튜버 김시선
예전 영화에 관심이 많을 때 봤던 유튜버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며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었다. 다사다난하였으나 결국 '영화'라는 키워드로 연관을 지으며 혹은 되며 어떤 일이든 일단 하다보면 연관을 시킬 일이 생기고 그에 따라 가야하는 길이 보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보며 어떤 일이든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되는 일인가 먼저 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내가 즐거워하는 하고싶어하는 일이라면 한 번 쯤 김시선님처럼 해보는 것도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2일차 [전문강좌]
디지털 인문학, 스토리 산업이 되다 - 픽글 김주연 대표
최근 이야기란 작가의 손에서 만들어져 CP사(Contents Provider)가 플랫폼에 올리거나 더 나아가 OSMU(One Source Multi Use)로 굿즈, 팝업스토어 등 독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게 된다. 이 시장규모 또한 10년간 100배 이상으로 성장하였다. 여기서 많 은 이야기중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디테일이 중요하고 그 디테일에 대한 정보를 주는 곳이 바로 자신의 회사 픽글이라 하셨다. 이때 우리는 AI한테 물어보면 다 정리해서 잘 알려주 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대표님은 이야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고 강조하는 부분 에서는 아직 AI보다는 사람의 주관적 판단이 낫다고 생각하셨으며 이야기를 구성하는 배경 인물에 대한 정리와 같은 몇가지는 AI를 이용하지만 생각보다 아직 글을 쓰는 많은 부분을 대체하지는 못함을 알 수 있었다.
국제개발협력과 기후환경 : 국제사회의 역할과 기후환경 위기 대응 - 인하대학교 전상융 교수
국제개발협력이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으로 빈곤을 줄이고 환경, 경제를 살리는데 목표를 두고있으며 이러한 모든 협력을 통틀어 포함하는 개념이다. 여기서 정부가 공적으로 지원을 한다면 공적개발원조(Offical Development Assistance)로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 및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기관이 제공하는 자금이나 기술 지을 지원하는 것이며 나중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유상원조와 그렇지 않은 무상원조가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개발협력을 받았으며 이 사이에 들어있는 기후환경에 대한 몇가지 정책들의 사례와 그 약간의 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AI 시대에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세종대학교 이수정 교수
우선 대학에 대한 역사에서 시작하며 지금의 대학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셨다. 간략히 대학은 과거 학생들이 교수님을 직접 고용한게 초기의 모습이였으나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대학의 모습 변화에 따라 우리들이 공부하는 모습도 달라지게 되었는데 우리는 GPT와 같은 AI를 이용하여 과제를 하고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좀 더 질 높은 공부와 자료수집과 이해해 시간을 줄여주는 등 확실한 장점이 있으나 그에 상응히 다른 사소한 문제나 생각 또한 AI를 이용하며 사람들이 뇌를 점점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AI는 항상 옳지 않으며 편향되 정보를 줄 수 있고 저작권과 같은 지적 재산권 침해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그 불확실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주셨다. 우리가 가져야할 7대 핵심 역량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질문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문제해결력
- 융합적 사고
- 자기주도성
- 협업능력
- AI 이해와 활용역량
나는 이중 7. AI 이해와 활용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AI와 땔 수 없는 삶을 살게 됨에 따라 이 AI를 어떻게 잘 활용하여 결과를 내는거에 따라 사회적으로 내가 갈 수 있는 곳의 높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Korea's Middle Power Identity & the Refugee Policy Paradox - 한동대학교 정모니카 교수
힘에 따른 책임. 달리말해 국력에 따른 피난민의 수용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중견국이며 여러가지 책임이 있으며 이끌려 따라가는 자가 아닌 이끌어 주는 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난민협약, 의정서 등 정책들이 나왔으며 여기서 각종 문제가 생김을 알 수 있었다. 쉽게 말해 문제를 일으키는 난민들이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에 따라야하거늘 그렇지 못하는 난민들이 생기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난민들 중 '가짜 난민'으로 구별하여 국민을 지키는 등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특별기여자'와 같이 기술자에 대한 대우를 확실히 해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이 난민들을 모두 다 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 우리가 가지고있는 힘에 대한 책임을 어떤 식으로 지어야 하는지 고민해보았다.
도시재생과 리빙랩 - 선문대학교 이희원 교수
도시는 기억으로 이루어져있다. 사람이 도로, 건물, 조명 모두 다 있어야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그 사람의 기억이다. 이 기억들과 기억들이 모여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결국 도시를 이루는 것이다. 이 도시들 중 낙후된 도시를 재생시키기 위해서 교수님께서는 직접 진행한 개발지역에 대한 설명과 결과를 약간 보여주셨다. 리빙랩은 시민, 기업, 연구자, 정부 등이 함께 실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실험하는 개방형 연구 및 실험 공간으로 단순한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삶의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론이라는 강조를 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하는데 기여한다하셨다.
디지털 시대의 한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 콘텐츠 시대의 한자 인식과 활용 - 국립순천대학교 박성우 교수
교수님은 한자에 대한 발전과정과 이 문자에 얽힌 약간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여기서 우리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한자는 약 1800자 정도면 되며 이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강조해주셨다. 과거 한문을 열심히 공부하다 중간에 멈춘 나를 돌아보았을 때 왜 중간에 멈추게 되었을까 생각하며 어떻게 지속적으로 재밌게 공부하게 될까 생각하며 다시 한자를 공부하고 알고 싶게 해주셨다. 무엇보다 이런 정보보단 한자를 이용한 포스터나 광고를 보여주시는데 이 중 가장 재밌던 예이다.


'입 구'자를 중간에 두어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 나 오 / 오직 유 / 알 지 / 발 족 '으로 나는 오직 발만 안다는 발마사지집의 간판이다. 이러한 광고나 포스터를 보며 다시 한 번 한자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3일차 [전문강좌]
K콘텐츠가 품은 상징과 의미 - 동서대학교 고영리 교수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빠른 감정의 변화로 외국에서는 너무빠른 감정변화에 따라오지 못하기도 한다. 할리우드는 최근 문화적 특수성을 제거하며 무국적 보편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K콘텐츠는 한국적 특수성을 부각하며 인간적 보편화와 이국적 매력을 내포한다. 또한 '플롯'이란 모르지만 아는 이야기로 클리셰와 같은 것이 있다. 색깔, 행동, 모습 등 외부적 요인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이 바로 플롯이다. 오징어게임의 공유의 양쪽 조명의 색감을 달리하여 다른 분위기를 내거나 백설공주의 빨간 사과가 위험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색깔이 주는 플룻과 반지하와 옥상이 주는 공간적 플룻 등이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 플룻을 이용하여 K콘텐츠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결국 교수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디테일에 충실하며 보편성을 놓치지말며 진정성을 지키는게 중요함을 강조하셨다.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일본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 국민대학교 박창건 교수
시기별 일본 에너지 기본계획 변화에 대해서 차례대로 설명해주셨다.
| 시기구분 | 배경 | 정책 | 발효일 |
| 에너지 확대기 | 교토 의정서 | 제 1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03.10.17 |
| 제 2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07.03.02 | ||
| 제 3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10.06.18 | ||
| 에너지 모색기 | 동일본 대지진 | 제 4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14.04.11 |
| 에너지 개발기 | 파리협정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 이행 | 제 5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18.07.03 |
| 제 6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21.10.22 | ||
| 에너지 전환기 | 우 - 러 전쟁 | 제 7차 에너지 기본계획 | 2025.04.03 |
에너지 확대기 시기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며 원자력을 확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원 비율 70% 목표로 하였다.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진 후 원자력 신뢰성이 하락하며 에너지 전략 재검토를 시작했다. 이 후 파리협정에 맞는 수소, 암모니아 기술을 도입하며 상용화에 도전하였다. 그리고 최근 에너지 전환기 시기를 맞으며 S+3E 원칙(안정성, 에너지 안보, 경제성, 환경 적합성 모두 고려)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범죄심리 : 스토킹과 교제폭력 - 숙명여자대학교 박지선 교수
교수님께서 실제 사건사고들을 중심으로 어떠한 사건사고가 어떻게 일어났고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다. 여기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범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옆의 새로운 사람과 교감하며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나온 범죄자는 정서적 문제가 많았으며 이 정서조절 전략으로 시야를 넓히고 상황을 수용하며 계획을 다시 생각하는 등 결국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AI시대를 리드하는 융합인재의 교감력 - 단국대학교 라수현 교수
AI에 의한 분기점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라질 직업들이 존재한다. 늘 그렇듯 의식, 주관적 경험, 창의성, 직관, 감정, 공감, 도덕적 판단은 AI가 하지 못한다. 여기서 나는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한다면 보편화된 도덕적 판단이나 경험적 행동을 행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이처럼 우리는 AI가 하지 못하는 것을 주로 하여 나아가야한다. 행복을 파는 기업으로 알려진 Zappos라는 회사는 고객응대에 대한 차별을 두며 고객과의 여러 상담을 시간제한 없이 여유롭게 듣고 회사와 관련 없는 내용도 들어주며 고객과 (우뇌 간) 연결을 하였다. 또 다른 예로는 visual cliff라는 실험으로 어머니의 표정과 시선이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를 관찰하며 아이와 어머니의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AI는 하지 못하는 교감력을 위주로 생각하며 AI 시대를 리드하면 좋겠다.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정부와 미래사회 - 국민대학교 김병준 교수
IoT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인프라에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하며, 분석된 결과를 모바일 단말로 서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Iot Cloud Big data Mobile(ICBM)으로 인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휴대폰은 이제 카메라, 전화, 녹음 등등 많은 부분을 대체하며 콘서트에는 사람들이 모두 휴대폰을 들고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점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다.
Gen-AI 시대, 무엇을 준비할까? -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
Gen-AI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바로 재능이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된다. 재능이란 단순히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환경 또한 재능이다. 우리 대한 민국의 학생들은 보통 대학까지의 커리큘럼이 있는 것처럼 계속해서 공부를 하지만 이는 그다지 옳지 않다.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 학과를 나와서 무엇이 되겠나. 우리는 주위 사 람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여라가 주된 내용이였다. 여러 사회변화에 따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융합적 사고능력을 기르는데 다른 모든 강의 또한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문제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에. 그러나 정동훈 교수님은 이 지식보단 우리가 얻은 이 지식을 기반으로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원하던 것인지 등 나에 대한 고찰을 해보는 시간으로 앞으로의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길을 제시해주는 느낌이였다. 무엇보다 잘모르겠 다면 고민할 시간에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일깨워줌으로 나에게 활력 을 불어넣어주는듯한 강의가 되었다.
4일차 [특별강좌]
미래모빌리티의 이해 : 드론과 UAM - 국민대학교 이성욱 교수
드론자격증은 1~4종이 있으며 촬영 혹 완구용으로 4종 자격증만 있으니 4종을 꼭 가지고있으라 강조하셨다. '드론플라이'라는 앱과 드론의 역사를 알았다. 우리가 잘 아는 드론은 Rotor Type으로 헬기와 같이 위에 프로펠러를 달고 있는것이다. 또한 드론의 상승, 하강, 좌우회전의 원리를 알고 그 드론이 현재 농업, 교통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에 보안기술 또한 발전해야함을 알려주셨다.
반도체 최강자는? 삼성전자 vs SK 하이닉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직자
삼정전자와 SK 하이닉스에 근무하는 현직자 두분이서 자신의 회사에 대해 설명하셨다. 자신의 일과를 알려주시며 평균적 근무일정에 대해 알려주며 회사에 대한 전망, 사내 분위기, 간단한 지리적 금전적 장단점 등을 위주로 알려주셨다. 이를 통해 입사조건만 생각하던 나에게 회사를 대한 더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후기
HUSS가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더 큰 사업단이라는 것을 알았고 학생들을 위해 이러한 활동을 해준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참여만 해도 얻어가는게 많은데 추첨을 통해주는 선물 또한 상당해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와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의 강의를 들어 본래 의의인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느꼈으며 앞으로 이러한 특강이 있다면 주저없이 듣고 또 추천할 것이다.
이번 캠프 중 3D 캐릭터 제작과 디지털 시대의 한자가 살아남는 방법, Gen-AI 시대를 가장 재미있게 들었다. 내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는지 좀더 확신을 가졌으며 중간에 멈춘 공부를 다시 하고싶어지게 불을 지폈으며 나 자신에 대한 성찰과 고찰을 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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